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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집회에서 "부정선거 수사하라", "이재명 구속하라" 외쳐온 탈북민 안보 강사 이나경을 초빙해 강의케한 조미연 청주지방법원장이 논란이 되고있다.

청주지방법원은 올해 8월 19일 을지훈련 기간 중 이나경이라는 탈북민 출신 강사를 초빙해 판사와 법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보 강의를 진행했다.

[조미연 청주지방법원장과 이나경 탈북민 안보강사가 법원장실에서 파이팅 하는 모습 포토] 

 

김홍이 기자=뉴탐사 강진구 기자는 17일 2020년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를 무력화시켜 그의 정치적 부활을 도운 조미연 판사(청주지방법원장)을 소개했다.

이어 그가 청주지방법원장이 된 뒤, 부정선거 음모론을 외치고 계엄을 옹호하는 인물을 법원 안보 강사로 초빙했습니다.

올해 8월 19일, 윤석열 탄핵 이후입니다.

이나경이라는 탈북민 강사는 전광훈 집회에서 "부정선거 수사하라", "이재명 구속하라"를 외쳐온 인물입니다. 헌법재판소 해체, 중앙선관위 해체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청주지방법원 판사들 앞에서 안보 강의를 했습니다.

또한 조미연 법원장은 이나경과 법원장실에서 두 주먹 쥔 파이팅 포즈로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이 사진은 탈북민 단체 대화방에 공유됐습니다.

법원 측은 "자유총연맹에서 추천받았고, 법원장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튜브에 이름만 검색해도 나오는 인물을 왜 검증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묻지않을수없다고말했다. 내란 재판이 진행되는 법원에서, 내란을 옹호하는 사람이 판사들을 상대로 강의했습니다. 믿기지 않는다며 분명히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와같이 법원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깊어지며 법원개혁이 시급하다는 이유입니다.
newtamsa.org/news/xm27q5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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