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대전 충청] 변화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7월 4일 직접 찾아가는 적극 행정으로 국민과의 대화 나눌 것

 

김홍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월 4일 호남에 이어 오늘은 충청에서 주권자의 목소리를 들었다고말하고, 국민을 만나 뵙는 자리가 이어질 때마다 손에 쥔 메모장은 어느새 숙제로 빼곡해지고, 국민께서 겪고 계신 고단한 삶의 애환으로 가득 찬다고 운을 띄웠습니다.

李 대통령은 악성 채무 조정과 성실 상환자 지원 등 소상공인 대책부터 R&D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까지, 오늘의 타운홀미팅은 당면한 민생의 고통을 덜어내고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만들어야 할 정부의 핵심과제가 한데 어우러진 토론의 장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토의 중심이자 행정수도가 위치한 충청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라는 국민의 고견을 듣게 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원이 부족했던 시절의 대한민국은 특정 지역, 기업, 계층에 몰아 투자하는 불균형 발전 전략으로 압축성장을 일궈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전략은 명백한 한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골고루 발전하는 ‘균형발전 전략’이야말로 지속 성장을 이뤄낼 유일한 해답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종과 충청을 명실상부한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리고, 국민과 직접 의견을 나누며 합리적 대안을 찾아가는 것이 ‘함께 잘 사는 세상’으로 나아갈 지름길이라 믿습니다. 주권자의 충직한 대리인으로서, 국민 삶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정책이든 어떤 제안이든 실용적인 자세로 수용하고, 또 집행하도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상철/선임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재즈 뮤지션 엄지성의 삶, 틀려도 좋은 자유 - 정답 없는 세상을 마주하는 재즈적 시선
삶, 틀려도 좋은 자유 - 정답 없는 세상을 마주하는 재즈적 시선 임미성 퀸텟 (Lim Mi Sung Quintet) (지은이)율리시즈 저자 소개 프랑스 IACP, BEPA, EDIM에서 재즈를 공부했다. 파리 국제재즈페스티벌Jazzy Colors 등 유럽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1집 《바리공주》와 2집 《용비어천가》를 통해 한국의 신화와 고전을 재즈 컨템포러리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1집 수록곡인 〈공무도하가〉는 큰 주목을 받았다. 3집 《오감도》는 천재 시인 이상의 시를 모아 재즈로 작업한 음반이다. 음반은 파리에서부터 같이 공부한 피아니스트 허성우와 코리안 포에틱 공동리더로 작업하였다. 문학과 음악, 고전과 현대를 융합하는 그녀의 작업은 한국 재즈계에서 가장 예외적이고 독창적인 프로젝트로 손꼽힌다. 현재 숭실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공연과 함께 4집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시민언론 민들레》에 재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책소개 AI가 한 치의 오차 없는 정답을 내놓는 시대, 우리는 역설적으로 정답만을 강요받으며 매 순간 불안에 시달린다. 이런 세상에서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멋진 즉흥연주의 시작”이라고 선언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임미성은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