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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심우정 검찰총장 어제[6월 30일] '사의 표명'... 심 총장, 7월1일 오후 3시 입장 밝힐 것

[심우정 검찰총장 출근 모습 포토]

 

김홍이 기자=심우정 검찰총장 7월1일 사의표명, 12시 30분경 신임 법무장관-민정수석 지명 이후 하루만이다. 이어 심우정 총장, 향후 특검 등 수사기관 수사 대상 될지 '주목'되고있다.

이어서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尹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으로서 총 2년 임기 중 절반도 채우지 못한 약 9개월만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심우정 총장이 어제 6월 30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일 확인됐으며, 이날 오후 3시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있다.

따라서 심우정 총장의 사의 표명은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봉욱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이 지명된 지 하루 만에 사표를 낸 것이다. 당초 오광수 민정수석이 조기 낙마하면서 사의 시점이 미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우정 총장은 12.3 비상계엄 및 탄핵심판 국면에서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의 구속취소 석방에 일조하면서 국민적 비난에 휩싸인 바 있고,  당시 지귀연 부장판사 재판부의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함한 어떠한 불복 조치를 하지 않으면서 尹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그대로 풀려났다. 그러면서도 구속기간 계산을 기존대로 '일수'로 그대로 하라고 일선 청에 지시하면서 내부적으로도 반발이 일어났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이상철/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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