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6월 25일 전남 국립 소록도 병원 방문 관계자와 한센인 원생과의 만남 가졌다... 전남 지역 주민들 "약속 지킨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라며 "환영과 더불어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6월 25일  국립 소록도 병원 찾아 환자와 병원관계자 만남 위로와 격려 포토]

 

김홍이  이상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월 25일 국립 소록도병원을 찾아 한센인 원생 자치회 주민분들과 병원 관계자분들을 만남과 위로와 격려 했다. 현직 대통령이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기간, 이곳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아내가 선거 이후 다시 저와 함께 오겠다고 한 약속을 이렇게 지킬 수 있어 참 다행이다고 말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이 많으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드시 찾아야겠다 마음먹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한센병은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차별과 편견의 시선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긴 세월 동안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오신 한센인 여러분의 삶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李 대통령은 국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곳에서 약자를 따스히 보살피고 사랑을 나눠주신 종교인과 의료인 여러분께도 국민을 대표해 감사 인사드린다고 정중하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李 대통령은 오늘 전해주신 귀한 말씀을 어떻게 정책에 담을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이상철/선임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