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이재명, 6월 3일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가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 빈곤과 가난때문에 생명 포기하지 않는 나라,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 만들겠다!!!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 공동체가 책임지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겠습니다.
빈곤과 가난때문에 생명을 포기하지 않는 나라,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이 생활고로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누구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받는 사회,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킬 수 있도록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겠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포토>

 

김홍이 기자=이재명 후보의 6월 3일 우리 모두 존엄하게 살어가는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2014년 집 주인에게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 '정말 죄송하다'는 쪽지를 남기고 생을 마감한 송파 세 모녀. 당시 우리 사회가 받은 충격은 매우 커 모두 '가난 때문에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2년에는 투병하던 60대 어머니와 두 딸이, 2023년엔 40대 여성이, 그리고 최근 익산 모녀가 또 다시 삶을 등졌습니다. 십 여년이 지났지만 우리 사회는 이들을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현실은 더욱 가혹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1월 기준 두 달 만에, 자영업자 수가 20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번화가조차 한 곳 걸러 한 곳이 비어있습니다. 지난 2년간 폐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코로나19와 IMF 외환위기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고금리·고물가에 계엄과 내란까지 겹쳐 위기가 더 심화되었습니다.

 

이런 현실 앞의 약하고 힘없는 국민을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겠습니다.
든든한 사회안전망이야말로 국가가 지켜야 하는 약속입니다.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국가 공동체가 책임지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겠습니다.
빈곤과 가난때문에 생명을 포기하지 않는 나라,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이 생활고로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누구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받는 사회,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킬 수 있도록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닙니다. IMF위기에 버금가는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느냐를 결정할 선거입니다.
통상 파고와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가 가뜩이나 힘든 민생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상황에서, 벼랑 끝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살리고 멈춰선 성장 엔진을 재가동해야 합니다.

 

정치는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합니다.
당신이 버티는 이 하루가 조금은 나아지게 하는 것, 그게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존재하는 수많은 ‘이름 없는 고통’이 절망이나 포기가 아니라 희망으로 바뀌도록 하겠습니다. 잘 살아보고 싶은 의욕을 높이고, 살리는 정치로 바꾸겠습니다.

 

민생경제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함께 잘 사는 나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존중받는 대한민국,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거듭거듭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김정관 산업부장관, 28일 美의 이란 타격 중동 정세 긴급 점검, 에너지 수급 안정에 총력 대응 태세완비!
[김정관 산업부 장관 28일 美의 중동 타격 대처에 긴급 현장점검 포토] 김홍이/권오춘기자=김정관 산업부장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과 관련해, 오늘 저녁 7시 산업부 유관 부서 및 석유공사, 가스공사, 코트라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에너지 수급과 국내 산업계 영향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 현재까지 유조선·LNG선 운항에 특이사항은 없으며, 수개월분의 비축유와 비축 의무량을 상회하는 가스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수급 대응 여력은 충분한 상태이며, 다만 사태의 단기 종료 여부를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다음 세 가지를 중심으로 만반의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첫째, 중동 정세와 국내 가격 동향, 선박 운항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 부처 및 정보기관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둘째, 비축유 방출 등 비상조치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가 변동성 확대에도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셋째, 긴급 대책반을 중심으로 컨틴전시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상황 발생시 적기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아울러 국제 유가 변동이 국내 휘발유·가스요금 등 국민 체감 물가에 과도하게 전이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말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개성의 변주, 예술로 피어나다"… 2026 신년신작정기전, 배재호·여운미·이수희·이시우·전남월 5인 부스전 열린다.
"개성의 변주, 예술로 피어나다"… 2026 신년신작정기전, 배재호·여운미·이수희·이시우·전남월 5인 부스전 열린다.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정기전 내 '특별 부스전' 마련… 5인 5색의 독창적 예술 세계 펼쳐 - 단순 참여 넘어 작가적 정체성 집약된 독립 공간, 관객과의 깊이 있는 소통 예고 오는 2월 25일부터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되는 ‘2026 신년신작정기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5인의 중견 및 신진 작가들이 펼치는 ‘특별 부스전’이다. 이번 정기전의 주제인 ‘자유’를 각기 다른 시각과 기법으로 해석해낸 배재호, 여운미, 이수희, 이시우, 전남월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5인은 일반적인 단체전의 틀을 벗어나, 작가 개개인의 예술 철학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는 독립된 ‘부스전’ 형태로 참여한다. 부스전은 작가의 작품을 집중도 있게 선보임으로써 관람객에게 마치 개인전을 보는 듯한 깊이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신년신작정기전 포스터 이번 부스전을 이끄는 5인의 면면은 화려하다. 먼저, 평소 행정가로서 한국 미술계의 저변 확대에 힘써온 여운미 작가(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가 작가로서 전격 참여하며 부스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