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여수시, 2021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 개최... 권오봉 여수시장, 29일부터 3일간 개‧폐회식과 분과회의 그리고 특별세션 등 진행 밝혀!!

<권오봉 여수시장 좌측으로 다섯번째> 

 

51개국 156개 회원도시‧UN 기관 등 400여 명 참석, 비대면 온라인 송출

여수시가 도시의 환경·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선도적 대응 및 지속가능 발전 논의를 위해 오는 29일 ‘2021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도시환경협약(UEA)은 기후변화대응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 단위 세계 연합체로, 올해 정상회의는 ‘탄소중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올해 의장도시로서 개‧폐회식을 비롯한 본회의, 주제별 분과회의, 특별세션 등을 진행하며, UEA 여수선언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회원도시, UN기관, 시민 등 3일간 400여 명이 참여하고, 개·폐회식을 포함한 회의상황은 51개국 156개 회원도시에 온라인 송출할 예정이다.

행사 첫 날은 신재생 에너지 국제 포럼과 청소년 포럼(모의 COP), 주한 대사관 세션, 남해안 남중권 포럼 등 기후변화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뤄지며, 오후 4시 30분부터 여수시장, 전남도지사, UEA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린다.

둘째 날은 특별세션으로 NGO 포럼과, UEA 회원도시 세션, 기후위기적응과 과학기술 세션이 연이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은 UEA 의장 및 여수시장이 여수 선언문을 낭독하고, 차기 회의 개최지 선언 및 수락연설로 3일간의 정상회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021 도시환경협약(UEA)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탄소 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그려나갈 것이며,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여 기후변화 대응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 가운데 옥수수 정리 봉사활동>

 

 

 

 

Reported by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강동희/문화관광환경기자

정석철/국회출입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이재명 정부, 15일 국세청, 체납자 재산 "전부 압류" 고액·상습 체납자들에 대한 전면전 선포!
[이재명 대통령 국세청 업무보고에서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 전부압류 민형사 법적조치하라 포토] 김홍이/이연수 기자=이재명 정부의 15일 '전면전' 선언! 체납자 재산 "전부 압류"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들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했다. 세금은 내지 않고 호화생활을 누리던 체납자들의 재산을 전부 압류하고, 숨겨둔 자산까지 추적해 강제 회수하는 초강수를 두고 있다."압류만 하고 방치 말라" 대통령의 강력한 지시에,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세청 관계자들과의 회의에서 "국세청이 재산을 압류해 놓고만 있고 집행(경매·공매)을 미루고 있다"고 직접 지적하며 신속한 집행을 명령했다. 대통령의 이러한 강력한 의지는 국세청에 즉각적으로 전파되어, 그동안 방치되던 체납자 재산에 대한 전격적인 압류작전이 가동되기 시작했다.국세청 관계자는 "국세채권 순위가 선순위든 후순위든 압류재산은 조속히 경매로 팔고, 대금을 채권자끼리 정산하도록 해야 실질적 현금 징수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합동수사팀 가동, 명품·현금 18억 원 압류의 충격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체납징수 의지는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 편성한 수색팀이 최근 고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