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장성군, 전남지역 여성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 유두석 장성군수, 기업 경영 애로사항 청취 및 발전 방안 논의 밝혀!

<유두석 장성군수 가운데 와 전남권 지역 여성 기업인>

 

장성군이 지역 및 전남권 여성 기업인들과 만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30일, 장성군은 군청 2층 상황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 임원, 장성군 여성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김영 전남지회장, 송현임 ㈜탑원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1시간여 남짓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시 애로사항 청취와 기업 육성 및 발전 방법 모색 등 진솔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김영 지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다”면서 “이 자리를 계기로, 여성 기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유두석 장성군수는 “스타기업 육성사업,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사업 등 장성군은 지역 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대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면서 “장성군과 기업이 앞으로도 ‘성장의 동반자’가 되어, 더 좋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 도내 중소기업 구매 총액인 959억원 가운데 114억원을 여성 기업 제품으로 구입하는 등 여성 기업의 경영 안정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Reported by

김학민/기자

조설/국회출입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