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용산구, 인문학부터 코딩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성장현 용산구청장, 구민아카데미 5개 강좌 수강생 모집 밝혀!

인문학 특강, 자격증 취득 과정,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등
-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 활용 비대면 수업 진행
- 내달 9일까지 접수, 수강료는 강좌별 상이

<성장현 용산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8월부터 구민아카데미 5개 강좌를 운영한다.

 구민 학습권 보장과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최근 각광받는 분야의 직업능력 향상 교육을 통해 취업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민아카데미 운영 과정은 ▲코로나 시대, 삶의 행복 찾기 ▲독서지도사자격증 과정 ▲코딩창의지도사 자격증 과정 ▲창의융합 수학지도사 자격증 과정 ▲1인 크리에이터 되기 전문 과정 2기 등이다.

 ‘코로나 시대 삶의 행복 찾기 과정’은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와 연계, 교수들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의 스트레스 치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17일(힐링 독서와 북 테라피), 19일(딴 세상 사람과 소통하기: 세대갈등을 넘어서), 24일(죽음, 무화와 또 다른 삶의 사이) 3일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독서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아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독서 훈련, 습관 습득을 교육하기 위한 지도자 과정이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관련 기관과 연계, 평생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내달 17일부터 10월 28일(매주 화·목 10시~12시)까지 20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 수강료는 2만원이다. 

 기간 중 80%이상 출석, 과제 4편 제출 시 수료증을 발급하며 기관 주최 시험에 응시해 합격하면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코딩창의 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코딩 분야에서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을 위한 스크래치 블록 코딩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내달 23일부터 10월 4일까지(매주 월·목 10시~12시)며 모집인원은 15명, 수강료는 2만원이다. 출석률, 프로젝트 과제, 수업계획서 평가 등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코딩창의 지도사 2급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다.

 ‘창의융합 수학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초등 수학 전 과정에 대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학습 지도법을 배울 수 있다.  

 교육 기간은 내달 25일부터 10월 6일까지(매주 수·금 13시~15시)다. 모집 인원은 12명, 수강료는 2만원이다. 출석률, 프로젝트 과제, 수업계획서 평가 등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창의융합 수학지도사 2급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수학지도사 자격증은 방과 후 지도교사, 학원 강사 등 학습형 일자리 취·창업이 유리하고 자녀 홈스쿨링을 희망하는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인 크리에이터 되기 전문과정’은 영상 제작, 동영상 플랫폼에 관심 있는 구민에게 콘텐츠 기획, 생산, 유통 전문 기술을 교육하고 1인 미디어 제작자로 양성한다.
 
 교육 기간은 9월 2일부터 10월 7일(매주 목 10~13시)까지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구민아카데미 강좌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내달 9일까지(독서지도사자격증 과정은 6일)다. 단 구 평생학습관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구는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모든 수업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Zoom) 활용,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 강의 수강 방법 등 상세 내용은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구민들이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해결하고자 구민아카데미 강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 대상 평생학습 영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Reported by

강동희/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

김학민/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외교컬럼] 이재명 대통령, 천재 외교력으로 세계를 매료시키다!
김홍이 기자의 컬럼=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세계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천재적인 외교 수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귀국과 함께 진심 어린 환영을 보내며, 그의 업적에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근 진행된 국제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연한 협상 전략, 그리고 강단 있는 리더십을 통해 한국의 국익을 극대화하며, 주요 현안에 대해 국제사회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경제 협력, 그리고 동북아 안보 문제에 대한 그의 연설은 단연 돋보였으며, 외신들도 "전략가의 귀환", "지혜로운 협상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통령의 귀국 직후, 공항에는 수천 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그의 업적을 축하했고,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정말 자랑스럽다”, “이 시대의 외교 천재”, “국민을 위한 진짜 지도자” 등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 정치평론가는 “이재명 대통령은 단순한 외교적 기술을 넘어,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지도자”라며, “이번 정상외교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외교 성과를 계기로 한국은 보다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임태훈 군인권센타소장, 12월 9일 선고 앞둔 내란재판 군판사 교체는 ‘판결문 바꿔치기’ ... 안기백 국방장관의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과 안기백 국방장관이 군사열대를 지나고 있다 포토 ] 김홍이 기자= 임태훈 군인권센터소장은 12월 9일 현역 군인에 대한 12.3. 내란재판 1심 선고가 내년 연초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방부가 선고를 앞두고 재판을 맡고 있는 중앙지역군사법원 군판사 3명을 2026년 1월 1일 부로 전원 교체한다는 황당한 계획을 밝혀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법정최고형이 사형에 해당하는 내란 사건으로, 전국민의 관심사가 집중된 국가적 중대 사안이다. 그런데 장장 1년 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재판을 맡아 쉼없이 기록과 증언을 검토해 온 군판사들을 사건 진행 중반도 아니고 선고를 앞둔 마무리 시점에 전부 새로운 사람으로 갈아치우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라고 말했다. 새로 온 군판사가 사건에 대한 이해와 기록 검토에 시간이 오래 걸려 선고가 미뤄지게 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내란 핵심 기관이었던 국방부 스스로 그간 재판을 맡았 온 사람들을 내다 치우고 갑자기 새로운 사람을 갖다 앉혀 판결문을 쓰게 한다는 사실 자체가 불러올 의혹과 논란 역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대로라면 국방부는 군판사가 아니라 판결문을 바꿔치기하려 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