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일본의 독도왜곡 일본규탄 '조승환 열사' 얼음위 맨발 오래 서있기 세계신기록 도전 성공

 

-일본 독도침탈 야욕 규탄 경고 국제사회 고발-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공식 지도 독도 표시, 독도 역사 왜곡 교육-

-도교청서 . 방위백서 왜곡기술 즉각 철회 요구-

-일본 독도 왜곡 항의! 얼음위 맨발로 오래 서있기 세계신기록 도전 성공-

 

*일시 : 2021년 6월 9일(수) 오전 11시 – 오후 2시 5분

*장소 : 독도

*참석 : 450명 (진행위원 10명, 여객선 승선관람객440명)

*공연: 김학민뮤직스케치

일제 치하 35년 침략 만행을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는 뜻으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의 일본 독도침탈 야욕 규탄 경고 국제사회 고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3시간 5분 세계기록 도전 퍼포먼스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평화로운 섬 독도에서 열렸다.

 

사)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회장 문제익)와 세계기록인증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2021년 6월 9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5분까지 3시간 5분 동안 열린 이번 행사는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배승선 관람객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부를 찌르고 살을 에이는 극한의 고통을 감내하면 경이로운 세계기록 도전에 성공하였다.

 

인간의 한계를 훨씬 뛰어넘는 생사를 건 고통을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오직 일본의 억지 주장 독도침탈 도발을 규탄 경고하고 분쇄하겠다는 투혼과 초인의 극기로 이겨내고 얼음위 맨발 오래 서 있기 3시간 5분 세계기록 도전에 성공하여 세계기록인증원이 인정하는 인증서를 받았다.

 

3시간 5분 장시간 진행되는 동안 임용혁 추진위원장이 일본의 독도 억지 영유권 주장 침탈 도발 사례마다 독도 역사의 진실을 조목 조목 제시하여 억지 주장 침탈 도발이 허구임을 명백하게 입증하였다.

 

문제익 대회장은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에게 보내는 항의 서한에서 평화와 화합의 제전 올림픽마저 영토 침탈 정치 선전 도구로 악용 전락시킨 일본은 올림픽을 개최할 자격이 없는 수준 이하의 국가라는 지적과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에 표기한 독도 삭제 요구와 매년 되풀이하는 독도 억지 주장 침탈 도발을 일체의 중단을 요구하였다.

 

 

김학민 뮤직스케치대표의 가슴을 고동치게 하는 독도 사랑이야기 즉문 즉송 공연을 독도침탈 규탄 경고 국제사회 고발 얼음 위 맨발 세계기록 도전을 더욱 고조시켜 주었다.

 

역사적인 3시간 5분 세계기록 도전 성공을 이룬 세계최강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점점 무뎌져 가는 독도 관심이 증진되고 국민적 독도 수호에너지가 결집되어 화합과 국력 배양의 계기가 되기를 주문 하였으며, 국제무대로 진출하여 활동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독도 만세>

 

 

 

 

김학민/컬럼리스트

김홍이/전청와대 출입기자

조설/국회출입기자

권오춘/사진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외교컬럼] 이재명 대통령, 천재 외교력으로 세계를 매료시키다!
김홍이 기자의 컬럼=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세계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천재적인 외교 수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귀국과 함께 진심 어린 환영을 보내며, 그의 업적에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근 진행된 국제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연한 협상 전략, 그리고 강단 있는 리더십을 통해 한국의 국익을 극대화하며, 주요 현안에 대해 국제사회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경제 협력, 그리고 동북아 안보 문제에 대한 그의 연설은 단연 돋보였으며, 외신들도 "전략가의 귀환", "지혜로운 협상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통령의 귀국 직후, 공항에는 수천 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그의 업적을 축하했고,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정말 자랑스럽다”, “이 시대의 외교 천재”, “국민을 위한 진짜 지도자” 등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 정치평론가는 “이재명 대통령은 단순한 외교적 기술을 넘어,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지도자”라며, “이번 정상외교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외교 성과를 계기로 한국은 보다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박은정 의원(혁신당), 12일 유구한 역사와 전통 자랑하는 '정치검찰의 집단항명' 기필코 뿌리 뽑겠다!
[박은정 의원 법사위 국감 포토] 김홍이/손병걸 기자=박은정 의원은 12일 검찰의 집단 항명은 유구하다. 2012년 중수부 폐지 등 개혁을 막겠다며 정치판에 뛰어들어 총장퇴진파 대변인을 자임했던 특수1부장 윤석열을 기억하십니까? 별도 법률로 정한 징계법이 존재하는 단 하나의 행정부 공무원 집단이 있습니다. 집단항명으로 공무원이 정치질을 해도 징계받거나 처벌받지 않은 역사가 지금의 정치검찰을 탄생시키고 성장시켰다며, 검사들만의 특권인 검사징계법을 폐지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헌법상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임을 천명한 공무원을 파면시키지도 못하는 반쪽짜리 검사징계법을 폐지시키고 검사도 다른 행정공무원처럼 공무원징계령에 의해 반드시 파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박은정 의원은 입으로는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겠다는 '검사 선서'와는 다르게도 권력을 넘보고 검찰권을 지키려 집단행동에 앞장섰던 '특수1부장 윤석열'을 답습하는 정치검찰의 불행한 역사를 반드시 청산해야 하며, 국민은 안중에 없이 오로지 검찰권만 지키면 된다는 이번 검란은 윤석열 내란의 연장 이라고 말했다. 그 내란세력의 온상인 정치검찰을 뿌리뽑는 그 출발은 검사징계법 폐지해야만 모든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한류 인기몰이 '케데헌'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최초 공개
한류 인기몰이 '케데헌'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최초 공개 한류 인기몰이의 중심이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더피와 수지 '호작도' 가 리움미술관에서 최초 공개 되었다. 연령 상관없이 세계적으로 열광 중인 '케이팝데몬헌터스'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전통 회화 장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피카소 호랑이’는 19세기에 제작된 호작도 중 하나로, 단순하고 추상적인 선, 노란 호피 문양, 해학적인 표정 등이 특징이에. 이 표현이 피카소의 화풍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피카소호랑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또,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의 시각적 원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 한국 디자인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총 7점의 주요 작품이 공개된다 까치호랑이 虎鵲’展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조선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민화의 대표 주제인 ‘호작도(虎鵲圖)’를 집중 조명한다. 여기에 더해 1874년 신재현이 그린 호작도, 그리고 단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 등도 함께 전시돼, 다양한 시대와 화풍 속에서 호랑이와 까치가 어떻게 해석되어 왔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