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컬럼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본소득은 경제 정책, 그 자체"... 이재명 지사, 우리 사회에 경종 울렸던, 가슴아픈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에서 보듯이 '먹고사는 문제 심각한 상황!'

이재명 경기지사, 대한민국은 '나라가 잘 살아야 나도 잘 산다.'고 허리띠 졸라매고 죽어라고 일할 정도는 절대 아니지요. 
지금은 '내가 살아야 나라도 산다.'고 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은 경제 정책, 그 자체. 

 

이재명 지사,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나 정치적 성숙도나 나라 재정을 고려해봤을 때 못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재명 지사,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방문>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가 잘 살아야 나도 잘 산다.'고 허리띠 졸라매고 죽어라고 일할 정도는 절대 아니지요. 
지금은 '내가 살아야 나라도 산다.'고 해야 할 상황입니다.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던, 가슴아픈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에서 보듯이 먹고사는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비단 그 세 모녀만의 일은 아닐겁니다. 


지금도 죽지 못해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는 세계 열손가락 안에 드는데 우리는 왜 먹고사는 문제에 허덕이고 있는지...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경제성장만 외치고 있을건지...
성장시켜야 할 경제도 허리띠 졸라매는 방식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경제를 성장시킬 사람을 살리고 봐야 합니다. 
사람이 살아야 경제도 살고 나라도 살 수 있습니다. 
소비와 생산, 수요와 공급이 균형감있게 공존하면 대한민국은 또 다른 시대를 열어낼 수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기본소득은 복지 차원이 아니고 경제 정책, 그 자체"라고 했습니다. 

복지가 곧 경제이고, 경제가 곧 복지입니다. 
먹고사는 소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국가가 나서자는 것입니다. 
방법은 기본소득. 
이재명 경기지사는 기본소득이 마중물이 되어 사람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려낼 것입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 기자/PD

김학민 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김정관 산업부장관, 28일 美의 이란 타격 중동 정세 긴급 점검, 에너지 수급 안정에 총력 대응 태세완비!
[김정관 산업부 장관 28일 美의 중동 타격 대처에 긴급 현장점검 포토] 김홍이/권오춘기자=김정관 산업부장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과 관련해, 오늘 저녁 7시 산업부 유관 부서 및 석유공사, 가스공사, 코트라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에너지 수급과 국내 산업계 영향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 현재까지 유조선·LNG선 운항에 특이사항은 없으며, 수개월분의 비축유와 비축 의무량을 상회하는 가스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수급 대응 여력은 충분한 상태이며, 다만 사태의 단기 종료 여부를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다음 세 가지를 중심으로 만반의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첫째, 중동 정세와 국내 가격 동향, 선박 운항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 부처 및 정보기관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둘째, 비축유 방출 등 비상조치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가 변동성 확대에도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셋째, 긴급 대책반을 중심으로 컨틴전시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상황 발생시 적기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아울러 국제 유가 변동이 국내 휘발유·가스요금 등 국민 체감 물가에 과도하게 전이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말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개성의 변주, 예술로 피어나다"… 2026 신년신작정기전, 배재호·여운미·이수희·이시우·전남월 5인 부스전 열린다.
"개성의 변주, 예술로 피어나다"… 2026 신년신작정기전, 배재호·여운미·이수희·이시우·전남월 5인 부스전 열린다.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정기전 내 '특별 부스전' 마련… 5인 5색의 독창적 예술 세계 펼쳐 - 단순 참여 넘어 작가적 정체성 집약된 독립 공간, 관객과의 깊이 있는 소통 예고 오는 2월 25일부터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되는 ‘2026 신년신작정기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5인의 중견 및 신진 작가들이 펼치는 ‘특별 부스전’이다. 이번 정기전의 주제인 ‘자유’를 각기 다른 시각과 기법으로 해석해낸 배재호, 여운미, 이수희, 이시우, 전남월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5인은 일반적인 단체전의 틀을 벗어나, 작가 개개인의 예술 철학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는 독립된 ‘부스전’ 형태로 참여한다. 부스전은 작가의 작품을 집중도 있게 선보임으로써 관람객에게 마치 개인전을 보는 듯한 깊이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신년신작정기전 포스터 이번 부스전을 이끄는 5인의 면면은 화려하다. 먼저, 평소 행정가로서 한국 미술계의 저변 확대에 힘써온 여운미 작가(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회장)가 작가로서 전격 참여하며 부스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