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종로=인터뷰뉴스TV] 이낙연 전 총리,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추모식.. 독립운동가 생각, 기억할 수 있는 계기 잊지 않아야!

[잊지 않겠습니다 -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

 

 

(이낙연 전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이낙연 더불어 총괄선대위원장 (국회의원 후보 종로구)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10년을 맞았습니다.

중국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순국 110주년 추모식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말하고, 이렇게 SNS를 통해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기리고, 많은 분들이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분들을 다시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시을 김현정 후보님으로부터 지목 받아, 릴레이를 시작하며,

#더불어민주당_경기 용인시병 정춘숙 후보
#더불어민주당_충남 보령시서천군 나소열 후보
#더불어민주당_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허대만 후보
#더불어민주당_부산 기장군 최택용 후보님을 다음 주자로 지목합니다.

따라서 이 릴레이가 이어져서 보다 많은 분들이 기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말하며,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한번 독립운동가분들의 숭고한희생 절때 잊지않겠습니다

 

 

 

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 기자


인터뷰컬럼

더보기
[정치외교컬럼] 이재명 대통령, 천재 외교력으로 세계를 매료시키다!
김홍이 기자의 컬럼=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세계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천재적인 외교 수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귀국과 함께 진심 어린 환영을 보내며, 그의 업적에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근 진행된 국제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연한 협상 전략, 그리고 강단 있는 리더십을 통해 한국의 국익을 극대화하며, 주요 현안에 대해 국제사회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경제 협력, 그리고 동북아 안보 문제에 대한 그의 연설은 단연 돋보였으며, 외신들도 "전략가의 귀환", "지혜로운 협상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통령의 귀국 직후, 공항에는 수천 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그의 업적을 축하했고,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정말 자랑스럽다”, “이 시대의 외교 천재”, “국민을 위한 진짜 지도자” 등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 정치평론가는 “이재명 대통령은 단순한 외교적 기술을 넘어,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지도자”라며, “이번 정상외교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외교 성과를 계기로 한국은 보다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방송연예

더보기
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