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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천톡 14번째 ' 이외수작가와 함께하는 전국 시낭송 FESTVAL

가을 평화를 그리며.

'뮤천톡 14번째 김학민뮤직스케치'
   
 이외수작가와 함께하는전국 시낭송 FESTVAL
 
<가을 평화를 그리며..>

시를 사랑하는  사람와 시낭송가들이 번뜩이는 감각과 평화를 갈망하는 이외수작가와 화천 감성마을 문학관에서 다양한 예술인과 대중가수가 함께 아름다운 가을의 운치를  그립니다

일시: 2019년11월2일(토) 오후 1시~ 5시까지(토) 
장소: 화천 이외수문학관
주관:뮤천톡. 한맥논단.스피치문화포럼

주최는 뮤천톡, 꽃뜰힐링시낭송원, 시향서울낭송협회, (사)한국공연문화예술원 , 한국시낭송선교협회, 한맥논단이하고 출연진은 시낭송가 엄경숙. 이강철. 서담재. 서수옥.쏘피아최(영시)

가수로는 김학민뮤직스케치, 골목길의 이재민, 전설의 그룹 검은나비, 국제성악콩쿨우승 최경아소프라노, 서예퍼포먼스 신평김기상, 들꽃시인 백승훈시낭송과 해설, 시노래가수 이민구

진행에는 유머스피치 김재화가하고 총기획 감독에는 김학민뮤직스케치 총진행에는 김학민 , 나영철교수가 참여합니다  연락처 ㅡ 김학민 뮤직스케 010  7200 2159

                                                김학민기자, 나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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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 토 작가의 강릉의 물부족 자연재해 아닌 "인재"일 수밖에 없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시 전역에 가뭄으로 힘든 물부족사태를 현정지휘 점검하고있다. 강원도민일보 사진] 김홍이/손병걸 기자= 정토 작가는 31일 어떻게 공교롭게도 20년이상을 동해안(강릉-양양-속초)에서 살다보니 이사부장군과 지역현안을 연구하고, 강릉-양양에서 총선과 국립대 총장,양양군수 선거에서 공약을 만들다 보니 다양한 문제에 접근한 바 있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그 중 강릉의 남대천과 오봉댐, 상류의 도암댐과 관련 전략적으로 개입한 적 있는데, 남대천은 지금의 일직선화 된 것이 93년 밖에 되지않은 일본인군수 농택성이 자연형 옛 남대천을 매립하고 직선으로 물이 바다로 쉽게 빠지게 개량한 인공하천이라는 것이고, 오봉댐은 주변 산림을 뜯어버려 저장된 물을 흡수하기 힘는 단순냉장고의 형태라는 것이며, 상류의 도암댐은 필자가 예전 남대천살리기시민모임의 의뢰와 한수원의 후원으로 도암댐을 직접 촬영한 결과 흐르지않는 강물을 담수한 그야말로 관련지자체의 이해가 얽힌 정체된 담수라는 것이다. 이는 지역 위정자가 조금만 지역역사를 이해하면 왜? 지금의 남대천이 1932년까지 존재했던 옛남대천(강문-초당-경포-옥천 방향)처럼 천 년이상을 물이 머물며 경포호와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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