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한국을 대표하는 해금강테마박물관 태풍피해 문화지킴이의 손길이 필요해'

 

 

'한국을 대표하는 해금강테마박물관 태풍피해 문화지킴이의 손길이 필요해''

해금강테마박물관은 태풍 '타파'에 의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붕은 무너져버렸고 건물의 일부분도 파손되었다.

박물관 설립 이후 2005 년, '태' 이전에 이런 태풍을 만나본 적이 없었고, 큰 바람과 폭우가 24 시간 동안 유지되었다. 그래서 그 건물은 태풍에 견디지 못했다.

2005 년, 유천업관장은 이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거제로 이사했다. 그 이후, 근 현대사의 테마를 주제로  전시 제공하여 문화의 프래임을 바꾸고  지역 문화와 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기여했다. 하지만,

 

남해안을 들이친 강력한 태풍으로 박물관의 지붕이 완전하게 완파가되어 버렸다.
태풍이 지나고, 유천업관장과 포함한 직원들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회복하는 방법을 찾았지만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거제 시와 보험 회사와 논의를 했지만.  ' 자연재해 ' 와 박물관이 ' 개인 소유권 ' 에 의해 이런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현재 한국법 시스템에 의해 박물관을 보상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손해배상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소잃고 외양간 지어야 되는 일이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중앙정부가 신속히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매우 실망스러운 뉴스라고 여기에서 손 놓고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도움을 요청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약 420,000 달러의 가치로 계산되는 손해액을 보상 내지는 지원받는 특정 솔루션은  특정 솔루션은 전무하다.

전 세계에 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지원하는 모든 분에게 관심과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호소하고있다.
절박한 상황에 여러분의 기부와 도움을 원하시는 친구를 위해 페이팔 계정을 오픈합니다.

PayPal.me/hgggtm

여러분의 걱정과 소망에 감사드립니다.

Dear all friend artists

As you saw some posts on the FB, Our museum has been damaged by the typhoon 'TAPAH'. Our roof construction was blown away by big wind and some parts of the building were also destructed.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museum, 2005, I never met the typhoon like this before 'TAPAH', Big wind and heavy rain kept for about 24 hours. So the building couldn't bear the hit.

In 2005, I moved to Geoje for the establishing and running this museum. Since then, We did our best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Cultural exchanges and local culture by providing quality exhibitions. But, this typhoon made me disappointed a lot.

After the typhoon, Our staff including me are so diligently working on restoration and finding ways to recover.

We discussed with bureau of Geoje City and insurance company. But they said these damage caused by 'natural disaster' and museum has 'private ownership'. It is hard to compensate the damages to us. For me, this is a very disappointing news. Unfortunately, there isn't any legal basis to compensate the museum by current Korean law system.

In fact, our damages is calculated about as $420,000 worth.
We are asking for help and thinking ways to settle, but for now, there is no specific solutions for damages.

So, I am writing this post so that i can get any help from you.
It is never easy to bring this sort of asking to you , but we are in desperate situation as i wrote.

We open the paypal account for the friend who want the donation and help.

PayPal.me/hgggtm

Thank you for all your worrying and wishes.

Hope you all well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정 토 작가의 강릉의 물부족 자연재해 아닌 "인재"일 수밖에 없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시 전역에 가뭄으로 힘든 물부족사태를 현정지휘 점검하고있다. 강원도민일보 사진] 김홍이/손병걸 기자= 정토 작가는 31일 어떻게 공교롭게도 20년이상을 동해안(강릉-양양-속초)에서 살다보니 이사부장군과 지역현안을 연구하고, 강릉-양양에서 총선과 국립대 총장,양양군수 선거에서 공약을 만들다 보니 다양한 문제에 접근한 바 있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그 중 강릉의 남대천과 오봉댐, 상류의 도암댐과 관련 전략적으로 개입한 적 있는데, 남대천은 지금의 일직선화 된 것이 93년 밖에 되지않은 일본인군수 농택성이 자연형 옛 남대천을 매립하고 직선으로 물이 바다로 쉽게 빠지게 개량한 인공하천이라는 것이고, 오봉댐은 주변 산림을 뜯어버려 저장된 물을 흡수하기 힘는 단순냉장고의 형태라는 것이며, 상류의 도암댐은 필자가 예전 남대천살리기시민모임의 의뢰와 한수원의 후원으로 도암댐을 직접 촬영한 결과 흐르지않는 강물을 담수한 그야말로 관련지자체의 이해가 얽힌 정체된 담수라는 것이다. 이는 지역 위정자가 조금만 지역역사를 이해하면 왜? 지금의 남대천이 1932년까지 존재했던 옛남대천(강문-초당-경포-옥천 방향)처럼 천 년이상을 물이 머물며 경포호와 공존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2025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3회 아트챌린저'가 공모를 시작했다.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작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재능일까, 인내일까, 아니면 무대를 만나는 운일까. 2025년, 작가들에게 ‘그 무대’가 열린다. ‘2025 아트챌린저 공모전’은 단순한 예술 경연을 넘어, 예술가가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현실적 도약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년의 축적, 예술의 내일을 향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여운미)가 주최하는 ‘아트챌린저 공모전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수많은 작가들이 이 무대를 통해 전시의 두려움을 이겨냈고, 콜렉터와의 만남을 경험했으며, 다음 기회를 향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예술계에서 이 공모전시는 예술 생태계를 건강하게 확장시키는 의미 있은 전시 무대이다. 참가 장르는 서양화, 동양화는 물론, 평면, 입체, 디자인, 디지털아트 등 최근 주목받는 AI 기반 창작물까지 포괄하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예술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개방성도 또 하나의 강점이다. 경력이나 연령에 제한이 없고, 오직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