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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9 [테스트1] 한국 장인이 만든 5억짜리 시계 길손무적 2021/08/14 156
10348 [테스트1] 한국보다 밥에 미친 나라.JPG 고마스터… 2021/08/14 160
10347 [테스트1] 한국판 수어사이드 스쿼드. 바람마리 2021/08/14 118
10346 [테스트1] 남편이 모유를 먹었어요 춘층동 2021/08/13 129
10345 [테스트1] 마누라가 아빠라고 부를 때 대처법 (feat.익붕이) 석호필더 2021/08/13 144
10344 [테스트1] 약탈당하고 있는 머지포인트 본사 근황.jpg 털난무너 2021/08/13 118
10343 [테스트1] 여자한테 카톡옴 대운스 2021/08/13 187
10342 [테스트1] 손도끼로 늑대 뚝배기를 깬 러시아 할머니.jpg 흐덜덜 2021/08/13 193
10341 [테스트1] (약혐 주의) 충격적인 어느지역 아스팔트 상황 카레 2021/08/13 140
10340 [테스트1] 한국 노동시간을 본 멕시코인.jpg 페리파스 2021/08/13 129
10339 [테스트1] 말빨 쎈 조합이 술먹방을 찍으면 일어나는 일 호구1 2021/08/12 178
10338 [테스트1] 쇼핑몰 운영중에 느낀 남녀 손님의 차이점 박정서 2021/08/12 137
10337 [테스트1] 이지훈 와이프가 바라는 것 오직하나… 2021/08/12 139
10336 [테스트1] 게이밍 의자 끝판왕 애플빛세… 2021/08/12 126
10335 [테스트1] 대륙의 닭다리 튀김.jpg 호구1 2021/08/12 124
10334 [테스트1] 속보) 오늘자 집행유예 볼케이노 2021/08/12 124
10333 [테스트1] 헬스장에서 이승우를 본 여성반응.jpg 바람이라… 2021/08/11 147
10332 [테스트1] 예쁜 여자들이 남자외모를 보지 않는 이유.jpg 천벌강림 2021/08/11 164
10331 [테스트1] 파리 가자마자 프랑스 리그 규칙 깨버린 메시 싱크디퍼… 2021/08/11 148
10330 [테스트1] 방치된 채 숨진 3살 딸 열차11 2021/08/11 145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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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컬럼] 이재명 대통령, 천재 외교력으로 세계를 매료시키다!
김홍이 기자의 컬럼=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세계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며, 천재적인 외교 수완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귀국과 함께 진심 어린 환영을 보내며, 그의 업적에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근 진행된 국제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연한 협상 전략, 그리고 강단 있는 리더십을 통해 한국의 국익을 극대화하며, 주요 현안에 대해 국제사회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경제 협력, 그리고 동북아 안보 문제에 대한 그의 연설은 단연 돋보였으며, 외신들도 "전략가의 귀환", "지혜로운 협상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통령의 귀국 직후, 공항에는 수천 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그의 업적을 축하했고,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정말 자랑스럽다”, “이 시대의 외교 천재”, “국민을 위한 진짜 지도자” 등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 정치평론가는 “이재명 대통령은 단순한 외교적 기술을 넘어,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지도자”라며, “이번 정상외교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외교 성과를 계기로 한국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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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10월 3일(금)시작입니다, 정치인 송영길 대표의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합니다
[가수 김호중씨 포토] 김홍이 기자=송영길 대표의 10월 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입니다. 연휴 기간 동안 운동, 면회, 편지, 변호사 접견 모두가 중단되며, 갇힌 방 안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며 아래와 같이 운을 띄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습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 씨를 면회했습니다. 그의 얼굴은 유난히 맑아 보였습니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어려울 때 내미는 손의 온기는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 싶었습니다. 지난날의 잘못으로 큰 사회적 비난을 받으며 지금은 죄값을 치르고 있는 그이지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