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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 싱글벙글 한류 레전드.... 넘어져쿵 2021/09/03 217
10508 [테스트1] 남초싸이트 논란...스타크래프트 논쟁.jpg 비빔냉면 2021/09/03 155
10507 [유퀴즈] 유도 국가대표팀 코치진&파트너 선수에게 고마움… 착한옥이 2021/09/03 241
10506 [테스트1] 그릇 만들기 로쓰 2021/09/03 149
10505 애들아 촬영 끝났다 또자혀니 2021/09/03 136
10504 [테스트1] 싱글벙글 펠라 대참사.gif 쩜삼검댕… 2021/09/02 145
10503 [테스트1] '빗속 실종' 93세 할머니, 백구가 40시간 지켜 극적 구조 왕자가을 2021/09/02 241
10502 탈영 사유 레전드 검단도끼 2021/09/02 220
10501 개그콘서트 부활 - KBS 폐지 1년 반 만에 '로드 투 개콘'으로… 아그봉 2021/09/01 118
10500 양궁 국가대표팀 방울토마토 관통하기 미션 (스압) 석호필더 2021/09/01 128
10499 [테스트1] 야식 먹을 때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도 되는 이유 우리네약… 2021/09/01 114
10498 [테스트1] 젖가슴의 어원이 궁금한 초딩 이진철 2021/09/01 137
10497 [테스트1]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는 한식 음유시인 2021/09/01 154
10496 삼성전자 임원들... 무려 58%나 털난무너 2021/09/01 128
10495 [테스트1] 웨딩사진 때문에 친누나와 8년동안 의절 우리네약… 2021/08/31 119
10494 [테스트1] 조선이 기록 씹덕후의 나라라고 불리는 이유.jpg 호구1 2021/08/31 109
10493 [테스트1] 정신나간 캣맘 달.콤우유 2021/08/29 141
10492 안경 쓰는 사람들의 고충 다이앤 2021/08/29 151
10491 [테스트1] NC, 넥슨, 넷마블, 3인 3색 생존전략(feat 슈카) 케이로사 2021/08/28 127
10490 [테스트1] 18학번 단톡방 레전드...jpg 강훈찬 2021/08/28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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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경호 변호사, 2025. 8. 15. 오전 10시반 서울중앙지법 김건희·윤석열 공동피고 위자료 청구 ‘금융치료’ 소송” 준비!
[김경호 변호사 사무실 포토] 김홍이/손경락 기자= 김경호 변호사는 8월 15일 지난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는 단순히 하룻밤의 혼란이 아니었다. 이는 촛불로 민주주의를 바로 세웠던 우리 시민들의 자부심에 깊은 상처를 남긴 사건이다. 최근 법원은 이 행위가 “민주시민으로서 누리던 자존감을 무너뜨린” 명백한 불법행위라 판결하며, 국가 뒤에 숨은 대통령이라고 개인의 민사 책임을 물을 길을 열었다.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책임을 윤석열 뿐만 아니라 김건희 에게도 함께 묻고자 한다. 이번 ‘김건희·윤석열 공동피고 위자료 청구 소송’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법원이 이미 민주시민 개개인이 입은 정신적 피해를 ‘경험칙상 명백하다’고 인정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소송 때처럼 개인이 직접 피해를 증명할 필요 없이, 민주주의의 주권자로서 권리를 침해당한 사실만으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함을 의미한다. 법원은 윤석열의 행위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려는 ‘고의’가 담긴 불법행위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둘째, 이 불법행위에 김건희가 깊이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김건희 특검을 막기 위해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는 합리적 의심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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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2025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3회 아트챌린저'가 공모를 시작했다.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작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재능일까, 인내일까, 아니면 무대를 만나는 운일까. 2025년, 작가들에게 ‘그 무대’가 열린다. ‘2025 아트챌린저 공모전’은 단순한 예술 경연을 넘어, 예술가가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현실적 도약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년의 축적, 예술의 내일을 향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여운미)가 주최하는 ‘아트챌린저 공모전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수많은 작가들이 이 무대를 통해 전시의 두려움을 이겨냈고, 콜렉터와의 만남을 경험했으며, 다음 기회를 향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예술계에서 이 공모전시는 예술 생태계를 건강하게 확장시키는 의미 있은 전시 무대이다. 참가 장르는 서양화, 동양화는 물론, 평면, 입체, 디자인, 디지털아트 등 최근 주목받는 AI 기반 창작물까지 포괄하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예술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개방성도 또 하나의 강점이다. 경력이나 연령에 제한이 없고,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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