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변호사의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준장)에 경고... 박정훈 대령에게 휘두른 군사법의 폭력 이재는 軍검찰단의 임박한 구속과 사법적 단죄 뿐!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열흘 붉은 꽃은 없다는 옛말이 오늘의 자네를 위해 존재하는 듯하다. 그토록 영원할 것 같던 권세의 끝자락에서 자네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국방부 검찰단장이라는 직위가 주는 막강한 힘에 취해 한 군인의 명예와 진실을 짓밟던 시간은 이제 끝났다.

2025.07.09 18: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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