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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9 [테스트1] 김치 자동화 근황 박규만 2021/06/07 226
10208 [테스트1] 황조롱이 보고가라 박규만 2021/06/07 170
10207 [테스트1] 고1때 와우하다 생긴일 박규만 2021/06/07 201
10206 [테스트1] [런닝맨] 다음주 예고 : 굿바이 이광수 ㅠㅠ 박규만 2021/06/07 189
10205 [테스트1] 유럽 국가별 최다 이민 희망국.jpg 박규만 2021/06/07 265
10204 [테스트1] 날렵하고 화려한 검술 vs 묵직하고 절제된 검술 박규만 2021/06/07 252
10203 [테스트1] 영어 가장 헷갈렸던 부분은 이거지.jpg 박규만 2021/06/07 384
10202 [테스트1] 운전자 보자마자 빤스런하는 보복운전자 박규만 2021/06/07 419
10201 [테스트1] 서비스직 알바들이 싫어한다는 손님.jpg 박규만 2021/06/07 221
10200 [테스트1] 내가 겪었던 조승희 사건당시의 학교 풍경.txt 박규만 2021/06/07 444
10199 [테스트1] 10평짜리 폐가 부수고 지은 5층 주택 박규만 2021/06/07 205
10198 [테스트1] 28억짜리 주사 한방 박규만 2021/06/07 170
10197 [테스트1] 1890년대 부산 관가의 사또와 포졸들 박규만 2021/06/07 171
10196 [테스트1] 정신나간 현충일의 전쟁기념관.jpg 박규만 2021/06/07 193
10195 [테스트1] 한국 예능 사망 시점 박규만 2021/06/07 191
10194 [테스트1] 오늘자 디시만담.dc 박규만 2021/06/07 161
10193 [테스트1] 어머니 일하는 마트에서 해병대 전역신고한 아들.mp4 박규만 2021/06/07 215
10192 [테스트1] 길거리 싸움의 위험성 박규만 2021/06/06 131
10191 [테스트1] 육군 간부식당 근황.jpg 박규만 2021/06/06 123
10190 [테스트1]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박규만 2021/06/06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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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경호 변호사, 2025. 8. 15. 오전 10시반 서울중앙지법 김건희·윤석열 공동피고 위자료 청구 ‘금융치료’ 소송” 준비!
[김경호 변호사 사무실 포토] 김홍이/손경락 기자= 김경호 변호사는 8월 15일 지난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는 단순히 하룻밤의 혼란이 아니었다. 이는 촛불로 민주주의를 바로 세웠던 우리 시민들의 자부심에 깊은 상처를 남긴 사건이다. 최근 법원은 이 행위가 “민주시민으로서 누리던 자존감을 무너뜨린” 명백한 불법행위라 판결하며, 국가 뒤에 숨은 대통령이라고 개인의 민사 책임을 물을 길을 열었다.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책임을 윤석열 뿐만 아니라 김건희 에게도 함께 묻고자 한다. 이번 ‘김건희·윤석열 공동피고 위자료 청구 소송’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법원이 이미 민주시민 개개인이 입은 정신적 피해를 ‘경험칙상 명백하다’고 인정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소송 때처럼 개인이 직접 피해를 증명할 필요 없이, 민주주의의 주권자로서 권리를 침해당한 사실만으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함을 의미한다. 법원은 윤석열의 행위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려는 ‘고의’가 담긴 불법행위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둘째, 이 불법행위에 김건희가 깊이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김건희 특검을 막기 위해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는 합리적 의심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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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2025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3회 아트챌린저'가 공모를 시작했다.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작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재능일까, 인내일까, 아니면 무대를 만나는 운일까. 2025년, 작가들에게 ‘그 무대’가 열린다. ‘2025 아트챌린저 공모전’은 단순한 예술 경연을 넘어, 예술가가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현실적 도약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년의 축적, 예술의 내일을 향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여운미)가 주최하는 ‘아트챌린저 공모전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수많은 작가들이 이 무대를 통해 전시의 두려움을 이겨냈고, 콜렉터와의 만남을 경험했으며, 다음 기회를 향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예술계에서 이 공모전시는 예술 생태계를 건강하게 확장시키는 의미 있은 전시 무대이다. 참가 장르는 서양화, 동양화는 물론, 평면, 입체, 디자인, 디지털아트 등 최근 주목받는 AI 기반 창작물까지 포괄하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예술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개방성도 또 하나의 강점이다. 경력이나 연령에 제한이 없고,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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