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29 [테스트1] 러브젤없어서 물엿으로했어 ㅠ 정영주 2021/08/11 117
10328 [테스트1] 기생충 일본 포스터에 당황한 배운 놈들.jpg 김기선 2021/08/11 108
10327 [테스트1] 운수 좋은 택시기사 디씨인...jpg 착한옥이 2021/08/11 135
10326 [테스트1] 최근 프랑스에서 통과된 환경 규제 법안 최봉린 2021/08/11 120
10325 [테스트1] 중앙일보 미쳐버린 기사상황.blind 바다의이… 2021/08/10 98
10324 [테스트1] 색다른 라면 레시피 모음 무치1 2021/08/10 145
10323 [테스트1] 동의없는 기습촬영에 분노한 앵무새 무한발전 2021/08/10 135
10322 [테스트1] 40대 여교수에게 작업건 대학생 민군이 2021/08/10 172
10321 [테스트1] 아쉬운 점을 강력하게 나타낸 리뷰.JPG 양판옥 2021/08/10 129
10320 [테스트1] 여자 양궁 9연패 체감 ..jpg 이브랜드 2021/08/10 155
10319 [테스트1] b45yhtrfg45ydg 장민호 2021/08/10 272
10318 [테스트1] h56h54hfrghfbfd3 장민호 2021/08/10 340
10317 [테스트1] fss4tw2gvv 장민호 2021/08/10 365
10316 [테스트1] 음주운전 송우현 혈중알코올농도 0.202% 루도비꼬 2021/08/10 136
10315 [테스트1] 고대 로마의 군 편제와 군사제도 왕자가을 2021/08/09 93
10314 [테스트1] 지하철 통통녀 때문에 빡친 남자......jpg 베짱2 2021/08/09 132
10313 [테스트1] 오토바이 동호회 커플 결혼식 불도저 2021/08/09 125
10312 [테스트1] 수화를 배운 고릴라 코코 진병삼 2021/08/09 114
10311 [테스트1] 감히 도쿄올림픽을 평창올림픽에 비교하지 말라 겨울바람 2021/08/09 116
10310 [테스트1] 눈물흘리는 김연경..jpg 정봉경 2021/08/08 93

인터뷰컬럼

더보기
[칼럼] 김경호 변호사, 2025. 8. 15. 오전 10시반 서울중앙지법 김건희·윤석열 공동피고 위자료 청구 ‘금융치료’ 소송” 준비!
[김경호 변호사 사무실 포토] 김홍이/손경락 기자= 김경호 변호사는 8월 15일 지난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는 단순히 하룻밤의 혼란이 아니었다. 이는 촛불로 민주주의를 바로 세웠던 우리 시민들의 자부심에 깊은 상처를 남긴 사건이다. 최근 법원은 이 행위가 “민주시민으로서 누리던 자존감을 무너뜨린” 명백한 불법행위라 판결하며, 국가 뒤에 숨은 대통령이라고 개인의 민사 책임을 물을 길을 열었다.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책임을 윤석열 뿐만 아니라 김건희 에게도 함께 묻고자 한다. 이번 ‘김건희·윤석열 공동피고 위자료 청구 소송’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법원이 이미 민주시민 개개인이 입은 정신적 피해를 ‘경험칙상 명백하다’고 인정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소송 때처럼 개인이 직접 피해를 증명할 필요 없이, 민주주의의 주권자로서 권리를 침해당한 사실만으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함을 의미한다. 법원은 윤석열의 행위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려는 ‘고의’가 담긴 불법행위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둘째, 이 불법행위에 김건희가 깊이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김건희 특검을 막기 위해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는 합리적 의심 속에서

정치경제사회

더보기

문화예술스포츠

더보기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2025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3회 아트챌린저'가 공모를 시작했다. “예술가의 내일을 여는 무대”—2025 아트챌린저공모전시,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다. 작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재능일까, 인내일까, 아니면 무대를 만나는 운일까. 2025년, 작가들에게 ‘그 무대’가 열린다. ‘2025 아트챌린저 공모전’은 단순한 예술 경연을 넘어, 예술가가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현실적 도약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년의 축적, 예술의 내일을 향해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여운미)가 주최하는 ‘아트챌린저 공모전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수많은 작가들이 이 무대를 통해 전시의 두려움을 이겨냈고, 콜렉터와의 만남을 경험했으며, 다음 기회를 향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예술계에서 이 공모전시는 예술 생태계를 건강하게 확장시키는 의미 있은 전시 무대이다. 참가 장르는 서양화, 동양화는 물론, 평면, 입체, 디자인, 디지털아트 등 최근 주목받는 AI 기반 창작물까지 포괄하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예술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개방성도 또 하나의 강점이다. 경력이나 연령에 제한이 없고, 오직

방송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