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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49 [테스트1] 당신은 시골에 삽니다 를 세 자로 줄이면 ? 유인촌 Cc12sf2 박규만 2021/05/01 40
8548 [테스트1] 어부가 제일 싫어하는 노래는? 바다가 육지라면 XLzTLJA 박규만 2021/05/01 78
8547 [테스트1] 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oKzbvv8 박규만 2021/05/01 90
8546 [테스트1]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kEc… 박규만 2021/05/01 41
8545 [테스트1] 탤런트 최지우가 기르는 개 이름은? 지우개 t6Y30vL 박규만 2021/05/01 41
8544 [테스트1] 돈 벌기 위하여 병 얻으러 다니는 사람은? 엿장수 KthQPi9 박규만 2021/05/01 44
8543 [테스트1] 소방관 물. 불을 안 가리고 싸우니까 NEJXeTU 박규만 2021/05/01 122
8542 [테스트1] 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안의 화장실 wMdtOTC 박규만 2021/05/01 36
8541 [테스트1]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mj8mAtv 박규만 2021/05/01 40
8540 [테스트1] 오물이란 뭘까? 오늘에 물주 4QRpGP8 박규만 2021/05/01 105
8539 [테스트1]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무슨장일까? 젠… 박규만 2021/05/01 68
8538 [테스트1] 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벙글 4ZZHO3C 박규만 2021/04/30 76
8537 [테스트1] 불만 있는 사람이란?담배는 없고 성냥만 있는 사람 XCdluIg 박규만 2021/04/30 96
8536 [테스트1] 재벌의세가 되는 방법은? 아버지를 재벌로 만든다 sOTam… 박규만 2021/04/30 311
8535 [테스트1] 지성인이란? 지랄 같은 성격의 소유자 R840BdE 박규만 2021/04/30 55
8534 [테스트1]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 박규만 2021/04/30 59
8533 [테스트1] 공 球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은? 성공 MOgQVU… 박규만 2021/04/30 100
8532 [테스트1] 개성미란 어떤 성미인가? 개 같은 성미 9tZvlkh 박규만 2021/04/30 134
8531 [테스트1] 타자 의 반대말은? 안타 eiu0fEA 박규만 2021/04/30 59
8530 [테스트1] 정신 병원에 가야 하는데도 치과로 가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 박규만 2021/04/30 156

인터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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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장관 후보, 감성적이고 편리적으로 보좌관을 대했고, 세밀한 부분과 인권의 아쉬움? 강선우 후보의 인품과 실력에 대해 의심할 필요는 없다!
[강선우 의원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민주당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김홍이 기자=강선우 여성가족부 정관 후보자에 대해 한시민이 이 글을 올리기까지 생각이 많았다고한다. 나는 강선우 의원과 페친도 아니도 지인도 아니다. 이재명대표가 소위 수박이라고 칭하는 의원들로 인해서 힘들던 21대 국회에서 이 대표와 함께한 대변인이 강선우 의원이었기에 이재명 대표를 잘 대변했으면 했다. 대표가 단식할 때 대변인이기에 대표 옆에 있으며 보인 강 의원의 우울한 표정과 자세가 마치 대표의 단식을 보는 나의 마음 같았다. 2년 전 가을 강서 구청장 재보선이 중요한 선거였기에 나름 강서구에도 가고 강서구에 사는 분들에게 연락도 하였다. 그래서 선거를 응원하는 분들을 보았다. 생각보다 다소 인간관계를 쌓으려는 분들이 있음을 보았기에 걱정이 들었다. 그런데 간절하게 돕는 강선우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작년 22대 강 의원이 재선이 되고 작년 여름 남대문에서 윤석열탄핵 집회가 있을 때 강선우 의원을 옆에서 본 적이 있었다. 강한 볕인데 모자도 안 쓰고 반듯한 자세로 끝가지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고맙다는 마음도 들었고 직관적으로 진정성이 느껴졌다. 그래서 페북에 민주진영 응원 포스팅에 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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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갤러리, ‘2025 끌림전’ 개최, 예술로 이어진 14년의 이야기…
세미갤러리, ‘2025 끌림전’ 개최, 예술로 이어진 14년의 이야기… 세미갤러리가 주최하는 연례 전시회 ‘끌림전’이 2025년에도 이어진다. 2011년 중국 하얼빈 초청전시로 시작된 끌림전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장수전시행사로 동시대 미술의 다양성을 담아내며 지속적인 예술 교류의 장을 열어왔다. 끌림전 회원들사진 하얼빈에서 서울까지, ‘끌림’의 여정 ‘끌림전’은 그 이름처럼 예술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작가와 관람객 사이의 감정의 연결,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만들어내는 교감을 주제로 삼는다. 첫 회인 2011년, 하얼빈에서의 전시를 기점으로 미술적 교류를 지향하며 시작된 본 전시는, 이후 매해 국내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 속에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감수성을 녹여내 왔다. 참여작가들의 작품 7월17일(목) 세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5 제11회 끌림전’은 전통적인 미술 매체뿐 아니라 디지털 아트,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함께한다. 참여 작가군은 신진작가부터 중견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형성해, 세대 간 예술적 해석의 차이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공감대를 조망한다. 홍대의작가의 퍼포먼스 세미갤러리는 단지 전시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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