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28일 서산 한국석유공사 비축 기지 전격 방문]
김홍이/권오춘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서산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를 찾아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현장에서 마주한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 다며,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는 우리만의 어려움이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겪고 있는 공통의 도전입니다. 지금 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국민의 삶도 국가의 미래도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원칙은 분명합니다. 가능한 한 많은 원유를 확보하고, 한 방울의 에너지도 아끼며 지혜롭게 위기를 견뎌내는 것입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민관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한다면 지금의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고, 오히려 더 단단한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주신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비상한 상황에 걸맞은 비상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권오춘/사진기자
김홍이/前청와대출입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