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왼쪽 첫번째)포토]
김홍이기자=강득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9일 학벌 중심의 채용관행은우리 사회에 불공정과 격차를 심화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어 왔습니다 .
이어 강 의원은 학벌주의를 완화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채용과정에서는 출신학교와 학력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런 불공정 채용관행을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채용과정에서 출신학교와 학력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 국회에 제출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강득구 의원은 이른바 출신학교 · 학력 채용차별 방지법이며, 지난 1 월에 열린 출신학교 채용차별 방지법 추진 국민대회에서는 법 개정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이에 국회의원과 시민사회가 함께 모여 출신학교 · 학력 채용차별 방지법 국회 추진단을 구성하였습니다 .
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박홍근 의원님이 추진단 단장을 맡고 ,
제가 간사를 맡게 되었다고 밝히고,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추진단의 목표 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우리가 하려는 것은 단순한 법 개정이 아닙니다 .
법안 통과는 학벌주의 타파의 강력한 신호가 될 것입니다 .
채용의 기준은 출신학교와 학력이 아니라 사람과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
학벌의 벽을 허물고 , 기회의 문을 넓히겠습니다 .
국회가 시민사회와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따라서 강득구 의원은 더 공정하고 성숙한 사회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출신학교 · 학력 채용차별 방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