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회) 황교안 대표가 ‘김학의 동영상 CD’ 존재를 알렸다는 박영선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의 폭로에 “택도 없는 소리”라고 반박하자 박지원 의원은 '누구 턱이 없는지는 확인해 봐야겠다'고 언급했다.

2019.03.29 00: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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