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군 취재하던 뉴스토마토 기자 체포 케이블타이 포박 장면... 김규현 변호사 등, 김현태 707단장과 단원들 특수체포죄로 고소

케이블타이는 사람을 묶는 용도가 아니라, 국회 문을 잠그려고 준비한 것이었단 계엄군의 주장이 거짓이란 게 영상을 통해서도 드러난 겁니다.

2025.04.01 2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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