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경 복지부장관 왼쪽부터 세번째 포토/연합뉴스 포토]

김홍이기자=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6일 2027년 예산안을 설명드리면, 가장 어려운 국민이 생계와 의료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기초생활보장을 더욱 든든하게 하겠다고 소개했습니다.
정 장관은 저소득층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의 선정과 지원 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을 2027년에는 가장 큰 폭인 6.7%(4인가구 기준) 인상하여, 생계·의료 지원을 더 두텁게 한다고 밝히며 아래와 같이 소개했습니다.
(생계급여)
생계급여는 1인가구 기준으로 월 최대 87만6천원으로 5만5천원이 늘어나고,
4인가구 기준은 221만7천원으로 13만9천원 늘어납니다.
또한 내년 하반기부터는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가구에 대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전면 폐지하여 약 2만 가구가 추가로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의료급여)
중증장애인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해 수급권자를 약 3만명 확대하고, 전년 대비 진료비 지원 대상을 13만8천명 확대합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기본적 삶과 건강이 보장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빈부격차 양극화로 맥주나 콜라 캔 등 주워 생활하고있는 취약계층 6070]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