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경기도지사 포토]
김홍이기자=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인정하며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습니다.
추 지사는 부동산 침체로 주 세원인 취득세가 30% 급감한 데다, 2025년 지방채 발행 한도마저 99.6% 소진된 탓이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노인 요양, 학교 급식 등 필수 민생사업 예산이 9개월 치만 편성되었으며, 도는 올해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을 단행해야 할 처지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추미애 도지사는 아래와 같이 위기 극복을 위해 4대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1. 업무경비 삭감: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경비 감축
2. 낭비 차단: 일회성·선심성 행사 전면 중단
3. 조직 개편: 공직 체질 및 인력 재배치
4. 세입구조 개선: 지방소비세 확충 등 근본적 제도 개혁
따라서 추미애 지사는 ”재정 정상화에 고통이 따르겠지만, 취약계층 보호와 도민 안전 예산은 끝까지 사수하겠다“며 김동연 前경기도지사에 직격했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국회출입/前청와대출입기자
권오춘/국회출입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