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이기자=송영길 의원은 14일 청년에게 닫힌 문, 제가 열어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늘,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제가 무산되었다며, 전준위가 의결한 제도를 일부의 정략적 판단이 없애버렸다. 특정 최고위원들의 자기 정치가 전당대회를 어지럽히더니, 끝내 청년의 자리까지 집어삼켜버렸다고도 말했습니다.
또한 송영길 의원은 말로는 청년이 중요하다면서 행동은 반대로 가는 정치. 이 결정은 두고두고 우리 당의 짐이 될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송 의원은 더 황당한 것은 “당대표가 지명하면 된다”는 주장이라고말합니다.
이어 송 의원은 청년의 대표성을 당대표의 선의에 맡기자는 것입니까??
청년의 대표성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며, 호의가 아니라 제도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송 의원은 저는 한탄에 머물지 않고, 행동으로 답하겠다고 말하며, 첫째, 이미 약속드린 대로 당대표 지명직 최고위원 두 자리, 모두 청년에게 드리며, 취임 즉시, 반드시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치만 아는 청년이 아니라, 청년의 삶을 이야기하는 청년. 일하고, 집 구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보통 청년의 목소리를 지도부 테이블에 앉히겠으며, 둘째, 지명에서 멈추지 않고,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제를 당헌·당규에 새겨 넣겠습니다. 누가 당대표가 되어도 되돌릴 수 없는, 청년의 권리로 만들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또한 임명받는 청년을 넘어, 선출되는 청년으로. 청년이 민주당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게 하겠습니다.
자기 정치가 어지럽힌 전당대회, 저 송영길이 당대표가 되어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의원은 돌아보면, 저 역시 열린 문으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젊은 피 수혈’ 1호로, 서른일곱의 저 송영길을 공천해 국회로 보냈습니다.
청년에게 과감히 문을 여는 것, 그것이 김대중 정신입니다.
이제 그 정신을 제가 잇겠으며, 제2의 젊은 피 수혈, 저 송영길이 앞장서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2030 없이는 2030도 없다고 말하며 청년과 함께,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도 거듭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표기자/前청와대출입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