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이기자=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4일 코리아 프리미엄의 시작, 부실기업 신속퇴출, 7월부터 주가 1천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가치없는 상품, 썩은 상품이 많이 쌓이면 고객의 신뢰가 훼손되기 마련이며, 정부는 부실 상품은 신속히 정리하고 좋은 신상품을 채워 넣기 위해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오늘 4대 상장폐지 기준 강화를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폐지 규정 개정안을 승인하였다
(2026년 7월 1일 시행)
1. 동전주 요건 신설 : 저가주 방치 기업을 퇴출합니다.
2. 시가총액 요건 조기상향 : 시장 환경에 발맞춰 시총퇴출 기준을 기존 계획(매년) 대비 조속히(매반기) 상향조정합니다.
3. 부실공시 요건 정비 : 시장신뢰를 저해하는 불성실 공시 기업을 신속히 퇴출합니다.
4. 자본잠식 요건 정비 : 반기 기준으로도(현재는 연간 기준) 자본잠식 기업을 퇴출대상으로 심사합니다.
비전 없는 부실 종목이 주가조작 세력에게 이용되고, 주가지수를 잠식하는 악순환을 끊어내겠다고 말하며, 도려낼 곳은 과감하고 신속하게 정비하여, 우리 증시가 건강한 우상향 구조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권오춘/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