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9일 APEC 정상회의 점검회의 포토]
김홍이/손병걸 기자=한국공항공사는 9월 9일 김포공항 본사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따라서 한국공항공사는 APEC 정상회의가 약 5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행사공항으로 지정된
김포, 김해, 대구, 포항경주, 울산공항의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경영진과 전국 14개 공항장이 참석해 세계 정상 등 VIP 입국에 따른 항공보안 및 안전 강화방안, 주기장 확보, 출입국 지원 등을 중점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Reporterd by
김홍이/대표기자
손병걸/정치사회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