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11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통하여 조각이 관람객들과 더욱 친근해지고 이해하며 사랑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랍니다. 조각가들에게는 조각을 통하여 세상을 보고 느끼고 표현하는 최고의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정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문의.mudfool@daum.net ..
줄기는 하늘을 향하여 세상을 받아들이고 뿌리는 땅속 깊은 곳까지 그 존재를 알린다. 우리는 변화하지 않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나무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다. 그 자체가 큰 세상이기 때문이다. -양상근, 작업노트 中- ... 문의)mudfool@daum.net
'2022 서울아트페어'는 월간아트, 서울아트문화재단이 주최하며, 미술인들과 대중들이 직접 소통하며 교류하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공동으로 이익이 되는 가치창출과 동기부여가 되는 작가중심의 아트마켓으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미술시장의 정착을 실현하고, 묵묵히 창작에 매진하고 있는 많은 미술인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다.
세라모아트는 세라믹 소재를 가지고 작가의 작품이나 사진을 전사를 통해 상업인테리어, 주거공간인테리어에 활용하는 제조회사 이며, 우리나라 최초 가정집에 약 1% 정도의 그림을 공급화하였습니다. 실제 작품을 판화로 인쇄하는 과정도 담아보았으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 세라모아트(1644-5085) 인천시 남동구 만월북로 54번길 34-2 담당자 이영찬 전무 .... 문의. mudfool@daum.net
통영항 강구안 언덕 위를 올라가면 동피랑 마을이 보입니다. 통영의 아름다운 벽화마을 있는 곳 입니다. 골목사이 예쁘게 펼쳐져 있는 그림들을 마주하게 되면, 마치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탁트인 통영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함께 여유롭게 돌아보기 좋은 동피랑 예술인들의 마을에 놀러 온 것 같은 기분좋은 곳입니다.
2022년 제10회 한국창작문화예술 최우수 수상자 이민애, 정루 작가와 함께하였습니다. 수상작품의 설명을 디테일하게 들어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신진작가로서의 활동 계획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다양한 공모 전시를 통해 전업작가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02-749-6652.6656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원작의 질감과 색채, 붓질의 섬세함까지 가깝게 표현하는 아트바이아트 박경호 대표님과 함께하였습니다. 디지털아트프린팅을 활용하여 미술품 구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어 작가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고가의 작품을 구입하기가 어려운 분들에게 실사와 같은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문의1.아트바이아트(작품실사출력) Tel. 02-792-5296 *출연 문의: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Tel.02-749-6652,6656
아프기전, 전통문화 강의,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관련 사업 등을 진행한 당당한 커리어 우먼 박주원 작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며,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작품을 그리며 작가는 말합니다. 나와 같이 육신의 장애와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한다면 "원하는 뜻이 다 이루어진다" 김학민 문화예술 기자
장수혁명 시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하고 싶은 작업만 고집~? OH~ Don't do that 친구미팅, 봉사, 여행.... 그것도 건강을 잃어버리면 그만 그럼, 신체가 허약하거나 사고를 당하지 않으면 100세를 살아갈 텐데 난, 어떡해야 하죠? 대한궁술협회 연익모 총재님과 나눠 본 우리 활, 궁술에 대하여, 대한궁술협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daehanksa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기자
실화를 바탕으로한 그림이야기 시몬과 페로 로마 시대에 시몬(Cimon)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역모죄로 몰려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그 형벌은 감옥에서 굶겨 죽이는 것이었다. 노인에게는 페로(Pero)라는 딸이 있었다. 때마침 출산 후 수유 기간이었던 딸은 아버지에게 갈 때마다 자신의 젖을 먹였고, 결과적으로 아버지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다. (http://ttlnews.com/article/life_culture/3768) 때로는 스스로 선입견에 갇혀 시야를 넓게 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 Reported by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전청와대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