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도착하자, 광주 동구 충장로 우체국 앞 수백명의 광주시민 인파에 둘러싸여 환영하며 시민들과 악수와 사진촬영 등을 하고있다> 3월 14일 광주를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주 동구 충장로 우체국 앞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창당 후 첫 전국투어 일정으로 민주당의 중심지로 불리는 광주광역시를 찾았다. 이날 조국 대표가 찾은 광주 동구 충장로 거리는 말 그대로 수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다. 이어 수백 명의 지지층과 인근 소상공인 그리고 근처주민들로 골목 곳곳이 가득찼고 박수와 환호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조국 대표는 수백명의 광주시민 인파에 둘러싸여 사진 촬영과 포옹 등으로 폴더 인사하며 한분한분 만남을 이어갔다. 또한 광주시민들은 두팔벌려 환영 환영하면서, 조국 힘내세요, '빛고을광주가 함께합니다며, '광주시민이 전면에서 행동한다' 등 바로 즉석에서 만든 피켓을 들고 조국 대표의 뒤를 따르며 환호성과 박수치며 만세라는 구호도 등장했다. 따라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광주 동구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즉석으로 약 15분간 지지 연설을 진행 했다. 또한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정권 출범 후 국민의 안전과 민생ㆍ경
<인천국제공항 이종섭 신임 호주대사 몰래 출국 중 MBC 기자가 인터뷰 요청했으나 묵묵부답으로 출국장으로 직행> 경실련 3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를 받던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호주대사로 지명하였다. 이 지명으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 전 장관에 대한 출국 금지 해제로 공수처의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해지면서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에 대한 상부의 개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실련>은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지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3년 7월, 해병대 채모 상병은 경북 예천에서 발생한 폭우 중 실종자 수색 도중 사망하였다. 사건 당시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은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을 포함한 8명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보고하였고, 이종섭 전 정관도 해당 보고에 대해 결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후 이 전 장관이 입장을 바꿔 경찰에 사건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왜 이러한 태도 변화가 있었는지, 상부의 개입이 있었는지에 대해 국민적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포토> 제 22대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 3월 13일 '여론조사 꽃' 서울ㆍ경기ㆍ인천 69개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45개 국민의힘 3개 선거구에서 우세를 보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는 22.6% 로 이변을 나타나고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포토>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경기 고양을 등 40곳과 인천 5곳 선거구에서 오차 범위 바깥에서 우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오차범위 바깥에서 앞서고 있는 선거구는 경기 여주 양평 등 3개 선거구 였으며 인천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인 선거구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있다. 이어 대전 유성구 을 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황정하 후보가 45.4%로 지지율로 국민의힘 이상민 의원을 앞서고있는 것으로 나타나고있으며, 서울 동작구 을 에서는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가 44.2% 지지율로 더불어민주당 류삼용 후보를 앞서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변이 있는데요 비례대표 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조국혁신당이 22.6%의 지지율로 두 거대 양당을 앞서며 지지율 1위로 기록되고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s://www.nesdc.go.kr) 홈페
래준&양양 필리핀 단독 콘서트 인기 실감 K-trot으로 필리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래준&양양이 이번엔 필리핀 최대의 로컬 몰 로빈손 노발리체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콘서트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에서 단독 기자회견이 이루어지고 마닐라 시내 전역에 대대적인 전광판 광고가 걸리면서 시작 전부터 이들 콘서트의 성공을 예측 가늠할 수 있었다. 예상대로 콘서트 당일엔 많은 팬들이 몰려 이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날 공연엔 필리핀 가수 겸 배우 안젤리카와 섹스폰아티스트 릴리정이 게스트로 함께해 공연을 더욱 빛내주었고 콘서트가 끝난 이후엔 다 같이 팬들과 소통하며 팬 사인회까지 이루어져 이들은 첫 성공적인 콘서트를 마치게 되었다. 이로써 래준&양양은 신곡 부송바토의 인기와 더불어 더 많고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게 되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몰투어 콘서트가 계속 이루어질 것으로 안다고 현지 관계자는 말하고 있으며 이들은 필리핀 프로모션 진출 1년 만에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동남아 전체로 활동무대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한다. 김학민문화예술환경기자/ 김홍이 전)청와대출입기자
2024년 3월 3일 차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중 1명으로 지명된 오동운(55·사법연수원 27기) 법무법인 금성 변호사가 과거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범을 변호했던 것으로 파악되 논란이 되고있다. 3월 3일 오동훈 공수처장 후보자는 변호사 개업 이듬해인 2018년, 10세 안팎의 미성년자 4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 모씨를 변호했던 경력이 확인됐다. 따라서 ○○씨는 2017년 12월 중 의과대생 행세를 하며 12세 소녀 등을 모텔 등 숙박업소로 유인해 강간했던 성폭행 혐의자에 대한 고액수임을 받은 걸로 알려졌다. 부장판사 출신인 오동운 공수처 후보자를 비롯한 ○○씨 변호인들은 재판과정에서 “강간 과 간음이 아니라 ○○피해자의 동의하에 속옷을 입은 상태에서 성기를 접촉한 것일 뿐”이라거나 “간음을 위한 유인이 아니라 일시적인 장소 이동에 불과하다”며 무죄를 주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1심 법원은 건장한 성인 남성인 A씨가 집에서 상당히 떨어진 숙박업소에서 00미성년자인 피해자에게 강압폭행을 가해 미성년자 성폭행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고 검찰의 증거 수집에도 문제가 없다며 형사법원은 징역 10년을 선고했고 ○○씨의 항소와 상고가 모두 기각돼 대법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2024년 제12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접수기간 : 3월4일~4월17일(이메일 또는 웹하드) 시상 식ㅣ2024. 05. 01(수) Am 11시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비영리 단체이며, 오는 3월4일부터 '2024 제12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진작가와 전업작가 지망생을 위해 창작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런 노력이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 문의: 02-749-6656 ,6652 메일 : mudfool@daum.net
<김남국 의원 무소속 포토> 김남국 의원 (무소속)은 1월 9 일 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신년인사회에서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재판 기간 세비 전액을 반납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인기성 발언을했습니다. 이를 두고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저격 발언이라는 보도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졌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우선 이런 법안은 국회을 결코 통과될 수 없는 엉터리 법안입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는 경우라면 재판 기간에도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고, 그 노동의 대가로서 당연히 월급을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라그말했다.. 과도한 재산권 제한이고, 헌법상의 무죄추정의 원칙과 재판받을 권리에도 반하는 부분이 많아서 위헌 소지가 매우 큽니다. 만약 이런 법안이 된다면 술 먹고 출근 늦게 하고, 안 하는 선출직 공무원의 임기를 단축하는 법안도 같이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따라서 한동훈 위원장은 안 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극우 유튜버들이나 떠들고, 아스팔트 보수와 태극기부대가 좋아할 만한 발언을 집권 여당의 비대위원장이 신년인사회에서 한다는 것이 너무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이러니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보수 신문 조중동
세미협TV –그림으로 만난 작가 EP.7 조원자 서양화가 “구독과 좋아요는 여러분의 사랑입니다.” https://youtu.be/9yAREyHP5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