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김상호 시장 시정연설, “100년 도시 ‘새로운 하남’ 만들기 최선 다하겠다” 밝혀!
○ 김상호 시장, 제307회 하남시의회 정례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통해 내년 시정운영 방향 밝혀
○ 2022년도 예산안 규모 7725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11.56% 증가
○ 내년, 재정 위협에 대비하며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 △지방세 중심 세입구조 전환 △코로나19 극복 △공공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 정주성 향상 △도시 지속가능성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 위한 탄소중립 앞장
○ 김 시장, “시와 시민들의 자산을 늘리고 부채는 줄이도록 시정과제 해결에 최선 다할 것”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