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前 대통령, 6일 李 대통령에 조국 전 대표 사면·복권 의견 전달

  • 등록 2025.08.07 0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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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대법원에서 징녁 2년 확정 후 지난 서울구치소로 이동중 포토]

 

김홍이/황일봉 기자=文 전 대통령이 8월 6일 이재명 대통령 측(우상호 정무수석)에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를 사면·복권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6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文 전 대통령은 오는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국민임명식 초청장 전달 차 전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은 우상호 정무수석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뜻을 전달했다.

文 전 대통령은 우상호 수석에게 8.15 광복절에 사면·복권이 있느냐고 물었고, 우상호 수석은 '政治人 사면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김홍이/대기자

황일봉/논설위원

손경락/법률전문선임기자/변호사

김홍이 손경락 기자 yonsei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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