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부청사=인터뷰뉴스TV> 정세균 국무총리, 공동체 안전과 위협 철저히 조사.. 8.15 광복절 광화문광장 집회, 코로나19 방역위반 불법행위자 끝까지 찾아 엄단할 것

등록 2020.08.16 17:36:13

정세균 국무총리, 최근 3일간 코로나 확진자의 90%가 수도권에서 발생했고 이 중 일부 교회에서 비롯된 감염이 70%에 육박한다고 언급하고, 지금 확산세를 억제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속한 방역과 대응 조치입니다. 따라서 공동체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강력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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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기자

권오춘 사진기자

김홍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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